물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속초 봉포머구리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.
시원한 바닷물에 발도 담궈봤네요.^^
시부모님들과 같이 갔었는데, 바닷바람 잘 쐐고 잘 먹고 왔네요.
아쉬운 점은 바닷물에 풍~~덩 몸 담그지 못한 것...ㅠㅠ
성게비빔밥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그것도 아쉽네요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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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이 있어야 다시 간다죠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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